안녕하세요. Clankatz 라고 합니다.
이번에 사사님의 방송에서 노래방 컨텐츠를 하게 되어서
몇 곡 그저 조금 참가 해보았습니다.
(제일 마지막에는 컨텐츠에 보냈던 노래들 드렸고, 추가로 한 곡은 시간 날 때 들으시라고 넣어두었습니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즐기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고,
저도 토요일 하루 정말이지 재미있었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제 하루의 마무리는 사사님 방송이 주가 되었는데
그렇게 사며들게 되었지만,
저는 방송에서 보이는 능력자분들 과는 다르게
가지고 있는 능력도 많지가 않아서 이번에 컨텐츠에는
살포자기 참여를 하여 함께 즐길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한번 참여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방송 시작전부터 방송이 마무리되는 그 시점까지
많은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무알콜이지만 오랜만에 맥주한캔 꺼내어들고
신나게 즐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사사님의 방송에서 노래방 컨텐츠를 하게 되어서
몇 곡 그저 조금 참가 해보았습니다.
(제일 마지막에는 컨텐츠에 보냈던 노래들 드렸고, 추가로 한 곡은 시간 날 때 들으시라고 넣어두었습니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즐기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고,
저도 토요일 하루 정말이지 재미있었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제 하루의 마무리는 사사님 방송이 주가 되었는데
그렇게 사며들게 되었지만,
저는 방송에서 보이는 능력자분들 과는 다르게
가지고 있는 능력도 많지가 않아서 이번에 컨텐츠에는
살포자기 참여를 하여 함께 즐길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한번 참여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방송 시작전부터 방송이 마무리되는 그 시점까지
많은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무알콜이지만 오랜만에 맥주한캔 꺼내어들고
신나게 즐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참 많은 말을 하게 될 거 같지만,
사사님의 토끼풀들이 사사님이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라는건
반대로 항상 이번 사사게의 글 하나하나 마저도 소중하게 챙기려는
착한 마음이 다시 돌아서 사사님에게 도착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걱정하는 거지만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주세요.
사사님.....사....사...사....사......
사근사근하십니다!
(사근사근하다/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
(사근사근하다/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