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대충 뭐먹지하다가 그냥 볶음짬뽕 해먹었습니다.
면 대충 익었으면 꺼내서 찬물샤워.
먼저 제품 파기름에 식용유 + 파 + 간마늘
살짝 볶은 뒤 귀찮으니 재료 한방에 다 투입.
이후 간장 조금 + 굴소스 조금 첨가하고 볶습니다.
야채 대충볶다가 고추가루 투입 + 새우와 문어다리 투입.
냉장고에 문어 다리얼린게 있어서 이번엔 고기가 아닌 해물로 만들었습니다.
또 조금 볶다가 태움방지 면수 조금 넣고 더 볶아서 색이 나오면 면을 투입.
여기에 마법의 가루 MSG 소량 넣어주면 맛이 더 업그레이드.
이후 잘섞어서 완성합니다.
플레이팅도 귀찮기 때문에 그냥 팬에서 그릇에 부은다음 가져옵니다.
재료준비 하고 완성하는데 대충 20분안에 완성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