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 보니.
아침먹고 사진 올리고
저녁먹고 사진 올리고 하는것은
다른 남궁 쓰에끼 들에게 민폐인것 같다.
너무 글이 많아져서 대기순서가 늘어나는것 같아서 줄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통합으로 글을 올린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글을 자주 써야 이 게시판이 새글 리젠율이 올라가서 활성화 된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어렴풋이 드는데
오늘도 새벽 4시 44분.
불면증으로 이른 아침식사를 한다.
퐄커틀릿, 베이컨,브로콜리,계란,김,마늘,참외장아찌,김치,멸치볶음 후식으로 사과
일을 마치고 저녁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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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다가 실패한 달걀과 카레와 김치가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