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일본인 거리에 유명한 찾집에 가서 차를 마셨습니다.
이건 청차(백호 오룡)인데 향이 너무 화려해서 디자트가 필요없었습니다.
이건 백차(이름이 생각안남) 비교적 향적어서 여러 디저트랑 먹기 편했어요.
디저트로는 여러 디져트가 조금 씩있는 샘플러랑
나름 차종류를 좋아하는데 먹기가 편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있는곳이라 각정했는데 다행이 자리가 남아서 바로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겸 안주입니다.
집에오는길에 트럭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이랑 돼지 바베큐
그리고 구룡포에 갔으니 당영히 먹어야 되는 과메기 입니다.
참고로 저는 과메기를 먹지 못합니다.
에초에 비린걸 잘못먹는데다가 어렸을적에 상한 과메기를 잘못먹어 고생한적이 있어서 그이후로는 먹지못하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저때문에 눈치본다고 안먹어서 재가 일부로 왕창 사갑니다.
생각보다 맥주가 많이 나와요.
알로오 올리오 파스타랑 셀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