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게 퇴근해서 마망 방송 시작 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남궁세끼 보는 방송을 보면서 저녁 준비 시작
오늘의 메뉴는 여너여너
맛난 연어가 100g에 2200원!
허브솔트를 먼저 찹찹 뿌려줍니다
허브솔트가 여러 허브에 후추까지 다같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투하 전 사진을 안찍었네요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버터 한 조각을 넣었습니다. 허브솔트와 버터와 연어의 향만 있으면 그냥 굽기만 해도 맛있죠
연어를 구우면서 서브로 먹을 샐러드도 준비해봅니다
1. 이쁘게 담습니다
2. 끝
마망 방송 보면서 하다보니 사진을 여러 장 빼먹었네요
양송이와 아스파라거스도 같이 구워줬습니다
샐러드에 갈릭 드레싱을 뿌려주고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마망 방송의 가니쉬론 훌륭하죠
느긋하게 건프라 방송 시작할때까지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식 감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