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게 안하다가 해서 그런가 엄청 재밌었네요
새벽 3시부터 근무라 하면서도 내일 어쩌나 걱정하다가
3번째에서 광탈하자마자 바로 쓰러져서 기절.. 퇴근하고서야 다시보기로 경기 봅니다
다음번에도 대회가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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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도 대회가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