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마망 조립방송과 함께 프라모델 만들면서 부모님이 자취방으로 주문해주신 냉동 허니윙 뭐시깽이를 먹었습니다.
다른 버팔로윙등은 괜찮은데 이건 식감이 뭔가 용가리치킨같은데...?
그래서 2회차로 용가리치킨
종지는 두개 꺼내면 설거지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한번에 두가지 소스 넣고서 조금씩 섞어 먹는 것도 별미더군요.
그러다보니 조금 늦게 완성한 오늘의 프라 홍련성천팔극식
2식때도 해줬던 콕핏 내부 구현은 사라졌지만 콕핏블록을 쉽게 분해 가능한게 탈출블록 구현해준 것 같아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