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리스라는 닉네임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어두워보여서
밝은느낌의 닉네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Orange cat이라는 닉네임인데 제가 오렌지와 고양이를 아주 좋아해서 그런지 이 닉네임과 궁합이 잘맞아보여요,오늘부터 저는 Orange cat으로 재탄생하여 남궁케이 여러분들께 상큼함과 하이텐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릴게요⭐🌠(본인은 새벽러이기 때문에 원신 게시물은 지금까지 쭉 했던대로 새벽 업로드 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영어랑 일본어를 어느정도 배웠기 때문에 가끔가다가 저 두가지 언어를 제목으로한 게시물이나 댓글이 올라올수도 있을겁니다(해석은 꼭 해주시기를)
이왕 환생한거면 색다르게 가야지 재밌으니까요?
저를 체인리스로써가 아닌 한명의 남궁케이로써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이제는 Orange cat으로써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장문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마칠게요~그럼 모두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