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급작스러운 콤퓨타 미국 유학 소식으로 인해
'우리식당 정상영업 합니다'
짤과 같은 상황이 펼처진것에 웃음이 나왔읍니다.
카메라도 와장창 이슈가 벌여졌다면
큰일날뻔 했읍니다.
급작스라운 노선변경으로
무너지지 않는 건프라탑을 조금 깎아내린거 같습니다.
마망이 조립하는 동안 채팅창에서는
관리자 장작의고통님을 작고라고 줄여 불러
모든게 작은 관리자가 되어버리게 묻어버렸읍니다.
(장고라고 불러왔지만 어감상 작고가 편해서 그랬읍니다.)
우리 관리자들 그래도 열심히 챗 관리해주고
트수들과 잘 놀아줘서 매우매우 고맙고
늘 후레쉬 드립으로 냉동고에 갇혀있는 절 구원해주십니다.
항상 노고에 남궁 감사합니다.
오늘 그 오리의 칼질 폭주 무섭더라...
마망은 조립에 집중하여 채팅을 못보신다해도
늘 채팅방은 평화롭고 다들 젠틀하여 안전하게 돌아가니
안심하시고 조립에 집중하셔도 괜찮습니다.
금일 강등만 15번 당한거 같지만
뭔가가 뭔가인 오뱅은 알차고 재미있었읍니다.
니케 NGK 유니온도 가입했읍니다.
잠시 찍먹 후 손 놓았던 니케에 다시 빡집중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금요일 방송 오래간만에 안중근기자님께서 오신다 하시니
태극기를 준비하고 기달리겠읍니다.
늘 재미있고 알찬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