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Alt F4 개발자와의 만남
마참내!
모두들 기다려온 그 시간이네요
마망도 기다리고 남궁케이도 기다리고 AltF4 플레이어도 기다린 그 시간
초반엔 제작 뒷이야기에 즐거웠고
중반엔 개발자님의 입담에 즐거웠고
종반엔 그 실력에 즐거웠던 방송
역시 AF4는 고통받기 위한 게임이 맞았던 거심미다 여러분
전 개인적으로 이런 하드한 플래포머 게임은 성취도보다 고통이 더 크다고 느끼는 편이어서 안하는 편인데
이번에 개발자님의 그 가까운 이야기들을 들으니 굉장히 재밌어 보이네요
솔직히 이전에 기자님들과 했던거처럼 가벼운 인터뷰와 마망의 체험 약간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개인적으로 이거 마망의 유튭 뿐만 아니라 국내 게임계 유튜브 전반적으로 박제될 느낌이네요
오늘 정말 알찬 뱅송이었습니다 꿀잼꿀잼
쿠키
는 없습니다 돌아가세요
그저 제작자님께 피자치킨햄버거를 보내드릴 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