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
모두 영도의 짜릿함을 느끼고 잘 쉬고 계십니까?
마망의 월요일 방송에 ALTF42 플레이를 하고
제작자가 출현하여 얘기를 해준다니
궁굼해져 여러 검색해 봤고
그간 잘 몰랐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아주 핫?한 게임이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구매 후 플레이를 해봤는데
제작자를 내일 꼭 뵈야겠읍니다...
플레잉 영상 혼잣말 주의!
방심하면 금물...
끝까지 긴장하고 함정을 봐야합니다.
안그랬다간 레슬링의 로프 반동 후 크로스 당하듯
홀라당 날라댕기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겨우 중간에 도착한것인데 안착하니
몸에서 전율을 돋게 해주는 착?한 게임입니다.
고라니... 너 국가에서 떠가지 않았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내일 방송을 보기 위해
예습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저혈압이 있으신분은 고혈압군으로
직종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ALTF42 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절로 (헛)웃음이 지어지니
봄을 맞이하여 우울함이 밀려온다?
ALTF42 를 하십시오...
그리고 복식 호흡을 하게 되는 본인을 발견할겁니다.
곧 펠프스 뺨치는 폐활량을 지니게 될껍니다...
일단은 재미가 풍?부하게 있습니다.
내일 개발자분의 출현을 기달리겠읍니다...
주소를 여쭈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게임 네이밍이
ALT + F4 2번째 이야기
퀵 종료 단축키였군요...
이름 잘 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