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월 31일 어제
평소와 같이 이모를 위한 귀여운 소재를 주우러 다니는 곰 조카
유게에서만 소재를 줍다가
요즘은 평생 잘 안해보던 X라는 것에 접했어요
예로 부터 해로운 새 라고 불리는 곳이라 불안했지만
다른 근튜버들을 살피거나 뭔가 뭔가 있을까 하고
보고있던 도중
다른 근튜버 분들을 그려주시는 작가님 발견
댓글 달아주시는 분 들의 그림을 그려주시길래
곰조카는 슬그머니
우리 끼여운 이모 한장 만 그려달라고 남겨봤어요
다른 분들과 달리
졸업 하고 멀리 새로운 여행을 떠난 우리 이모
언급이 적어짐에 따라 관심이 줄고 있어
진짜로 그려주실까 괜히 말을 꺼낸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던 도중
우리 이모다!!
우리 이모....
라고 할듯한 멋진 그림을 받았어요!!
작가님에게 꼬맙다고 인사 하고
조카들도 볼수있게 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맡았아요!
지금은 멀리 떠난 우리 이모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해야해
그리고 걱정하지마 이모
조카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조카가 더 재미있은거 맛있는거 잔뜩 보여줄게
언제나 항상 조카들은 우리 이모
항상 이모와 조카의 앞날이 밝은 별빛이 비춰지길 바라면서
그럼 안뇽!
출저:https://x.com/esiu3891/status/1752717156419293237?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