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69명 | _미루

LOADING +31 그러고보니, 1개월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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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지...


미루 이모가 긴 휴양을 떠난지 벌써 1개월이 조금 지났어요.


아니, 고작 1개월이라고 해야할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미묘한 시간...


미루 이모는... 잘 쉬고 있을까요


날 놀고 있을까


...


오늘도 난 미루 이모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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