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기를 먹었어요.
사실 야근하는 팀원끼리 간단히 식사만 하고
빨리 돌아와서 야근 끝내고 가려고 한게
고기가 들어가니 술을 시키면서 한잔 두잔.. ㅋㅋㅋ
계획한 야근은 얼마 하지도 않고 술기운
때문에 1시간만 하다 들어가게 되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힘든 하루였는데 막상 술이
들어가니까 피로가 좀 풀리는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정작 일보다는 내내 누군가한테
연락하고 메일 보내고 전화주고받느라 하루가
다 갔어요.
뭔가 분명 이것저것 한거는 많은거 같은데
돌아보면 뭘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 그런
하루 다들 있잖아요?
이제 집에 도착하면 씻고 누워서 기절하듯
자야겠습니다
더워서 요즘 붕어빵 먹기 힘들텐데
찾아보니 아이스크림 붕어빵도 있네요. ㅎㅎ
이모, 혹시 근처에 파는 곳 있으면 먹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