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의 엄마(외할머니) 보러가자고 하셔서
간다고 하고왔다
외할머니는 부산에사시고
새벽 4시에 차 타고 출발
아빠 엄마 나 3이서 출발
동생은 제수생에 모의고사가 있어서
집에있는 걸로
10시에 부산와서
브런치로 간단하게 아침식사
근처에 바다도 구경하고
할머니댁 도착
1시 쯤 도착해서
회 냠냠
이게 회지 서울에선 볼수없는
부산 스터일회
광어 농어 아나고(붕장어)
점심을 다먹고
할머니 모시고
해운대 도착
주변좀 구걍하다가
식당갔더니 29팀대기라
포기하고 다른집 갔다
근처 달맞이길 의 커피숍 갔다
돌아왔다
(아쉽게도 음식사진 찍는건 까먹음)
돌아오니 10시 20분
외삼촌이 회를 사다주셨다
광어와 쇠그릇에는 아나구(붕장어)무침
밥먹고 온거지만 그래도
회는 못참지
서울에선 자주 먹지도 못하는거
부산와서 실컷먹었다
내일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