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고양이에오
이름은 랑이! 애칭으로는 냐룽!
산책하는 냐룽이에오
가끔 나무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 주말에 청소 하다가 잠깐 누웠는데 저렇게 올라와있어서 3시간 동안 못 움직였습니다 ㅎㅎ )
고양이 친구들을 보고 있는 냐룽이에오
( 냐룽아 그건 모니터 속 친구라고! )
자는(?) 모습
( 치즈냥은 수다 입니다, 밖에서 데려온 고양이인데 다리를 다쳐서 임보하고 있다가 한 식구가 된 고양이 입니다ㅎㅎ 이름은 밥 달라고 할때 냐옹 냐옹 해서 수다! 라고 지었습니다 )
어쌔신 냐룽 ㄷㄷㄷ
놀아주는(?) 사진이에오
오붓하게 ~~~
츄릅.... 츄릅을 달라냥!!!!!!
( 먹을때 한정으로 호랑이로 변신 ㄷㄷㄷ )
발라당~~~~
( 퇴근하고 오면 가끔 저렇게 있습니다 )
질투하는 수다
( 안돼! 너까지 올라오면 내 무릎 무너져! )
샤프트 꺾기 ㄷㄷㄷ
이때가 겨울이었는데 족욕기 안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ㅎㅎ
요건 6개월때 모습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