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나흘 만에 다시 보는 미루이모!
방송 시간이 바뀌다보니 주말부터 쭈욱 다시보기와 유튜브 쇼츠와
디저트 카페 탐방(미스타그램)으로 미손실을 해소해보려고 했지만
역부족이다
역시 나는 루켓단의 일원인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른 버튜버 오시였었는데 버튜버가 졸업하고 나니 얼마나 마음이 공허하고 침울했던가
새롭게 덕질할 버튜버가 생겨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그리고 미루이모 노래부르는 거 1주년에 다시 하겠다고 하는데
1주년에는 찐 아이돌처럼 노래 뿐만 아니라 댄스도 같이 하리라 믿는다
추천해준 곡이 하나 있었는데 같이 보면서 즐기려면 나도 연습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구 미루국에서 미루이모가 열심히 호그와트 건물을 올리는 걸 보고있으니
내심 나도 나만의 건물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집 마련의 꿈이라고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미루국으로 들어가서 개성있는 집을 지어놓은 걸 다시보기로 보니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든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빠른 시일내에 미루국의 일원으로써 참여하고 싶다
오뱅알~ 오뱅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