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적어서 힘들었다 그치만 매니저님이 배급해주셔서 어느정도 안정됐다
낚시 2번만에 안장 얻어서 말타고 소 좀 잡고 다녔다 고기도 얻고 가죽도 얻을겸
인챈트할려면 책이 많이 필요할 예정이니 가죽이라도 먼저 구해봤다
교환과 돈 시스템은 좋지만 원래의 그 주민과의 교환도 있었으면
돈벌려구 하다보니 광질 혹은 몬스터만 잡아야한다 근데 광질 중심이면 보너스 주는거라 좋은거 같다
낚시로도 돈이 벌리면 좋겠다
중간에 광질하다가 다이아 얻었는데 바로 용암에 다이빙 했다 ㅠㅠ
ㅈㄴ 현타 왔었지만 멘탈 부여잡고 겨우겨우 나아갔다
인챈트부터 찾게 되는 야생... 인챈트의 맛을 알아버려서 힘들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테스트이기도 하고 본섭에 유지가 안될거 같아서 건축은 하지말구 도움 되는 물건이나 만들어서 배포해야지
3시까지 달려서 ㅈㄴ 힘들다 늦게 나마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