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곧 있으면 달콤한 초콜릿을 먹는 발렌타이 데이야!!
조카는 초콜릿 받을 기대는 안하지만 이모의 달달한 방송 보면서
보낼 예정이야!
그리고 이건 곰아저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귀여운 아기 고양이 웨이터가 되어
음식 주문을 도와주면서 레스토랑을 운영해 나가는 아기 자기한 도트 그래픽의 게임이야 이모!
매우 달콤 짭짤한 맛이 나는 치유 게임이지!
어려운 조작도 없고 음악, 스토리도 정말로 좋은 게임이야
공포나 다른 게임에 지쳤다면 이걸로 발렌타인 때 조카들이랑 같이 힐링 했으면 좋겠어 이모!
내일도 그 다음날도 이모랑 조카들 이랑 다들 행복한 방송이 되길 바라면서!
내일 봐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