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분할엔딩이 계획이었다
vs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임..
전 섬3는 분명 전자 쪽이었고, 이번 계궤는 후자 쪽이긴 한데....
여2 때는 얘들 분명 여4 까지 간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계궤는 초중반도 그렇고 콘도의 말빨에 넘어갔단 말이죠...
이번 인터뷰에서 밝혀질 수 있을까요..
원래 분할엔딩이 계획이었다
vs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임..
전 섬3는 분명 전자 쪽이었고, 이번 계궤는 후자 쪽이긴 한데....
여2 때는 얘들 분명 여4 까지 간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계궤는 초중반도 그렇고 콘도의 말빨에 넘어갔단 말이죠...
이번 인터뷰에서 밝혀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