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론 들고와서
승률 꼴박한 1인 입니다
덱이름 그대로 조류를 죽이러 왔던
''룡''들만 만나서 그냥 망하고 왔습니다
데스피아,후완 상대로는
선공잡혀도 할만하고
대회가 많이 겹쳐서
6시부터 앱미디어에
7시에 광기의 라도리 대회
8시에 이쪽 대회 까지
쉬운덱을 하자 해서 누메론 했더니
누메론한테 턴킬은 무엇인지...
관전자가 많더군요
그나마 앱미디어 라도리 대회나
금방 탈락해서 여유가 있었지만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던걸로
일단 딱 후공덱의 한계를 느낀게 승률 꼴박해서
2라때 상대 또 만나니 상대가 선을 주던군요....
하..하...하
일단 드링의 정리정돈 에 매우 취약해서
그리고 상대가 보통이면 액세스 쓸거를 바렐로드를 쓰는게
......
이거 주작아닌가 의심들정도로....
생각해보면 본인이 누메론을 고평가하지만
누메론 버리고 낙인으로 바로 이번달 마이니치
시드권 땄는데....
역시 이 덱은 한계가 있는
일단 대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루닉 나왔으면.....
차라리 바다나 할꺼 그랬나
오늘 마이니치 우승은 바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