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見た世界へと
言葉を遠くに飛ばしても
霞むような景色を
響かせないって言う
君をてらしては
언젠가 봤던 세상으로
말을 멀리 날려봐도
아지랑이같은 풍경을
울리지 못한다고 하는
너를 떠나보내고는
きっと声は遠くで
何もないって笑ってた
聞こえない夢の日
気づいた願いを見る
君をさがしても
분명 목소리는 멀리에서
아무것도 없이 웃고 있었어
들리지 않는 꿈의 날
깨달은 소원을 꿈꾸는
너를 찾는다해도
いつ、、 そして、、
언제,, 그래서,,
そっとこんな未来へ きっと世界はまだ
形もなく 忘れられず 歩いて行くんだ
줄곧 이런 미래로 딱히 세상은 아직
모양도 없이 잊지 않고 걸어가는거야
ずっとそんな想いは もっと僕にとけるんだ
歪な声を重ねて
줄곧 그런 생각은 더욱 내게 녹아들어
어긋난 목소리를 거듭해
・・・あわない季節へ
・・・そんな想いへ
・・・あわない季節へ
・・・そんな想いへ
…안 어울리는 계절로
…그런 생각으로
…안 어울리는 계절로
…그런 생각으로
おぼろげな冬の日
かすれた木漏れ日を見る
僕をさがしては
아련한 겨울날
스치는 나무 사이 햇살을 보는
나를 찾겠다면
いつ、、 そして、、
언제,, 그래서,,
そっとこんな未来へ きっと世界はまだ
形もなく 忘れられず 歩いて行くんだ
살며시 이런 미래로 딱히 세상은 아직
모양도 없이 잊지 않고 걸어가는거야
ずっとそんな想いは もっと僕にとけるんだ
歪な声を重ねて
줄곧 그런 생각은 더욱 내게 녹아들어
어긋난 목소리를 거듭해
そっとこんな未来へ
きっと世界はまだ
カケラを乗せ 壊してゆく 記憶の中へ
줄곧 이런 미래로
딱히 세상은 아직
조각을 실어 부서져가는 기억 속으로
ずっとそんな想いは
そっと君ととけるんだ
揺れない言葉はいつか、、
줄곧 그런 생각은
살며시 너와 녹아들어
흔들리지 않는 말은 언젠가,,
・・・あわない季節へ
・・・そんな想いへ
어울리지 않는 계절로
…그런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