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 구독자 22명 | BlackBeast41 | 아비오도스의 아쎄이전뇌전기

사카모토 후유미 - 붓다처럼 나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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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覚ませばそこは土の中
手を伸ばせば闇を這うだけ
虚しい唇に揺れる
愛の残り火よ 私をこんなにした人は誰?

눈을 뜨면 거기는 땅 속

손을 뻗으면 어둠을 헤맬 뿐

헛된 입술에 흔들리는

사랑의 불씨여 나를 이렇게 한 사람은 누구?

悪い男だと知りながら 所帯持つことを夢見た
あんなに尽くした私が 邪魔になったのね 

あれは魔が差したと言うのですか?

나쁜 사내인 줄 알면서 살림 차리길 꿈꿨어

그렇게 바쳤던 내가 방해가 됐구나 

그걸 마가 꼈다고 하던가요?


骨までしゃぶって私をイカせた ねぇ、あなた 
嘘だと気付いた時には 捨てられたのね

골수까지 빨아먹고 나를 멕였네 그래, 당신

거짓말이라 알아차렸을 땐 버려졌구나


この世とはオサラバと 魂が叫ぶよ
「愛してる」って言うから
危ない橋も渡った お釈迦様に代わって殴るよ

이 세상이랑은 작별이라 혼이 외쳐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험한 다리도 건넜던 석가모니를 대신해 후려쳐

若い頃はそれなりにモテたわ
もう見た目を気にする歳じゃない
優しい口づけに溺れた 私、女だもん
だけど男は不意に手をかけた

젊은 시절엔 나름대로 인기였어

이제 보는 눈을 신경쓸 나이가 아냐

부드러운 입맞춤에 빠져든 나, 여자인걸

그래도 사내는 불쑥 손을 댔어


何食わぬ顔でテレビに出ている
ねぇ、あなた 世間は本当の事など
なんにも知りゃあしない

뭐 씹은 얼굴로 테레비에 나오네

그래, 당신 세간은 진실 따위

아무것도 모르지


ゲリラ豪雨落雷
故郷へ帰してくれ 

他人を見下した目や身なりの悪さは赦す 

ただ箸の持ち方だけは 無理でした

게릴라호우 낙뢰

고향으로 돌아가줘

타인을 깔보는 눈길이랑 나쁜 몸가짐은 봐줄게

다만 젓가락 집는 법만큼은 무리였어요


この世から出て行くわ
魂が悟ったよ
ごめんね お母さん
みたらし団子が食べたい

이 세상일랑 떠나버릴래

혼이 깨우쳤어

미안해요 엄마

미타라시당고가 먹고싶어


太陽が西から出て 月がそっぽを向いても
お釈迦様みたいにはなれない

해가 서쪽에서 뜨고 달이 뒷면을 향해도

석가모니처럼은 될 수 없어


やっぱり私は男を抱くわ

역시 나는 사내를 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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