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ETAL | 구독자 13명 | 맛스타닌자

제가 스레쉬 메탈을 접했을 때는

스레쉬 메탈 이라고 하는 장르가 원래는 생소 했어요 


잘 모를 때는 말이죠 


근데 이제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같은 그룹이 유명해서 접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미국쪽 스레쉬로 유명한 빅 4 라고 불리죠 슬레이어 앤스락스 해서 


기본적으로 많이들 들어는 보시게 된 그룹들이죠


저는 마티 프리드먼 기타 때문에 메가데스를 좀 더 접한 거 같기는 해요 


그러다가 테스타먼트 라고 하는 밴드에 잠시 꽂혔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독일 쪽 밴드를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좀 완전 스래쉬는 아니고 스타일이 좀 다변적인데 


Rage 라고 하는 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제가 마이크 테라나라는 드러머를 타고 찾다 보니까 알게 된 밴드인데 


음악 스타일이 초기에는 스레쉬 느낌이 나고 나중에는 오케스트라 음악도 들어가고 좀 퓨전적 이더라구요


제가 처음 접했을 때는 특이하게 보통 스레쉬 밴드들 기타를 트윈으로 가져가죠 보컬이 기타나 베이스를 잡을 때두 있구요


근데 이 밴드는 기타가 한명에 보컬 분이 베이스를 같이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스레쉬 밴드 치고는 드믈게 3인조 밴드였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원래는 더블 기타로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초창기 음악 들어보면 그냥 좀 평범한 스레쉬 느낌이 나거든요


Rage가 보컬 분이 리더신데 음악이 좀 다변적입니다 초기에는 스레쉬 느낌이 물씬 나다가 나중에는 독일식 파워메탈 이라구 그러죠


헬로윈 만큼은 아닌데 좀 그런 느낌이 나게 바뀌죠 




매니 슈미트 라는 분이랑 함께 하면서 3인조로 발돋움 합니다만 ㅎㄷㄷ 하더라구요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도 내셨죠


90년대 중반 들어서면서 트윈 기타로 갑니다 약간 메가데스 느낌도 나구요



제가 첨에 접했을 때는 다시 3인조로 바뀌고 나서 였는데 보통 기타를 잘 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근데 빅터 스몰스키라는 동유럽 분이시던데 진짜 잘친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이 때 내한도 했던 걸로 압니다






진짜 화려하면서도 깔끔하게 잘친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더 뇌리에 남았던 거 같아요


지금은 다시 트윈 기타로 바뀌셨더라구요 


스레쉬 치고는 좀 음악 스타일이 좀 다변적이에요 


파워 메탈...느낌도 나는 곡도 있고 스레쉬 느낌도 나구요 아무튼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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