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합니다.
뭐? 피쳐링이 스티..브 바이.. 라고..?
선 업데이트 후 감상.
+ 감상.
1. 예전에 Playing god 들으면서 생각했던건데.
다들 폴리피아 하면 팀 헨슨을 먼저 이야기 하지만 스캇도 쩐다. 다시 봐도 개쩐다.
저는 듣다가 귀쫑긋 하는 부분은 팀 헨슨 보다 스캇의 연주 부분. (2:00~)
이 곡은 일부러 스캇에 포커스를 맞춰준 느낌이 들 정도.
2. 스티브 바이 엄청난 연주자인건 맞는데 뭔가 제 취향은 아님.
이 곡에서도 사실 스캇에 먼저 눈에 가지 스티브 바이 연주에는 눈이 먼저 가지 않음.
스티브 바이 피쳐링 부터 곡 분위기도 뭔가 훅 바뀌는 것 같고.
스티브 바이가 테크니션 연주자이긴한데 아무래도 연세가.. 요즘 테크니션과는 뭔가 느낌이 다른 것 같슴다.
하지만 형님이 어린 밴드와 같이 콜라보레이션을 해주셨다는데에서 매우 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