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임페리얼 러시안 스타우트 입니다
19년 2월 23일 캔입이네요 ㄷ
커피와 귀리가 들오갔던데 찐한 쓴맛과 10도가 넘는 도수의 알코올 맛이 어우 ㅋㅋ 겨울에 마실걸 그랬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올드라스푸틴의 1승이네요
스톤 죠코베자 입니다
임페리얼과 비슷하게 19년도 캔입이였고 들어간게 이것저것 많습니다
마셨을때 바닐라 시나몬 라떼? 바닐라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시나몬과 같이 느껴지는게 바닐라인가 싶었습니다. 육두구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한입 마시고 나면 커피 마신것 같은 여운이 길게 남는게 신기했습니다
좋은 경험했다치고 함더 마실 의향은 솔직히... 모르겠네요
날추울때 마트들려서 있으면 함더 사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