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왼쪽 네이키드 몰트를 59,900원에 구매하고
가운데 헤네시 X.O 50ml 55,000원
그리고 글렌 모레이 아몬틸라도 피니시 캐스크 스트랭스 199,000원
(이름 겁나 기네;;)
에 샀습니다
글렌 모레이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이
와인앤모어에서
오늘부터 판다길래
퇴근길에 회사 근처가 여주 와인앤모어에
바로 달려가서 구경 좀 하다가 삿네요
도수는 54.67% 라고 되있고요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네이키드 몰트는 블렌디드 몰트?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사봤고
헤네시 X.O 50ml 제품은 꼬냑 중에 높은 등급인 X.O가
집에 있는 까뮤 VSOP랑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해서 사봤네요
그리고 코로나 맥주 330ml 병당 2,200원에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