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마신 커피입니다.
오후에는 간단하게 마시고 싶어서 드립백으로 마셨습니다.
물을 홈페이지에는 200ml, 상품 포장지에는 150ml 부으라고 적혀있어서 좀 생각하다 150ml로 내린 후 생수 50ml를 섞었습니다
출수가 느렸습니다.
모나지 않으면서 산미의 자기 주장이 좀 있습니다.
산미와 함께 제 취향이 아닌 느낌이 조금 섞여있는데, 이게 컵노트에 있는 메이플, 슈가케인인가 싶습니다.
컵노트에 적혀있는 음식들의 단맛은 저에겐 좀 작위적이고 과하게 느껴져서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들과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특히 메이플시럽 느낌.
컵노트에 적혀있는 음식들의 단맛은 저에겐 좀 작위적이고 과하게 느껴져서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들과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특히 메이플시럽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