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단테 c60 많이 궁금하실거같은데
공장 이제 막 지어서 5월말부터 조금씩 들어올 예정이고 정상적인 판매는 내년 기약하라고 하십니다.
로우키 사장님은 뵐때마다 너무 젠틀하신거 같음
얘네는 명성 자자해서 궁금해서 줄섰는데
시음이아니고 컵으로 음료 판매합니다.
9000-15000?
원두도 가격 흉악..
50g에 7만원...
삥타이거 5월달 협업 로스터리인데
삥타 원두도 현장 판매중
대회에서 쓰신 대만 드리퍼 사용 중인데 사실 잘 몰루
우쉬우쉬 처음 봐서 시음해봤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키누 부스에서 뵌 엄폴님
모모스에서 뵙다고 하니까 아쉽다고 하셨던... ㅋㅋ
이제 피쳐 판매 안하냐고 여쭤보니까 조만간 기대해보라고...
이번에 오리가미 신상 나와서
이번에 오는 김에 한국서도 판매하겠지?
했는데 역시나 전시만하고 아무것도 안파는...
파라곤은 처음 경험했는데 굉장히 향미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챔편 커피라 그런건가...
이번 대회 공식 머신으로 커피 내려주고 계시던 Mr.단중백
커피 굉장히 맛있습니다. 가시게 되면 추천
박근하 바리스타는 처음 봤는데 엄청 시크하셔서 말도 못검
앵그리방 커피
에쏘는 파스텔이 젤 좋았어요
따로 특별한 커피는 아니고 다크나이트 내려주심
엄보람 챔프 커피 내려주고 있어서 얼른 가서 마시는데 브라질 커피인데 맛있었습니다.
브라질 편견을 깨주는 중...
스트롱홀드 스테파노스(그리스 챔편)
코스피어에서 보고 커피 궁금해서 마셨는데 꽤 괜찮았어요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저분이랑 같이 계신 분이 영업 엄청 잘해서 궁금해서 마셔봄
가향이라....음...
여기는 이름 많이 들어봤는데 가향 잘쓴다고 소문난?
라떼아트 챔편들은 다 온듯
앨리, 미르, 대쉬, 엄폴, 로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