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 코만단테
드리퍼: 하리오 V60
드립포트: 칼리타 웨이브
저울: 하리오
서버: 하리오
이렇게 보니 무슨 하리오만 모은거 같네요
드리퍼는 칼리타, 칼리타 웨이브, 멜리타도 있었는데 최근 이사하면서 본가에 두고와서 V60만 쓰고 있습니다.
돈 없는 대학원생이라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맨날 찜목록만 늘어가네요
이외에도 카플라노랑 마이더치도 있는데 역시 잘 안써서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최근 구매한 원두입니다. 처음 구매해보는 로스터리여서 설렜습니다 :D
1:10 추출하고 가수해서 내려봤는데 프루티하고 끝맛이 달달해서 데일리로 먹기 좋은 거 같네요!
아직 막드립하는 커린이지만 나중에 졸업하고 커핑도 배우고 로스팅도 배워서 홈카페를 차리는게 꿈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