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9 크립토미어캣 코인 뉴스
코인시장 악재 지속…컴투스‧고팍스, FTX 그림자 걷어내기 속도
* 미국 코인은행 대규모 뱅크런 사태, 글로벌 코인 대부업체 파산설 등 FTX의 파산 사태 여진은 새해까지 지속
*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컴투스와 고팍스 등 일부 코인 사업자들이 FTX 파산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
* 고팍스는 고파이 예치금 상환 자금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해 투자유치에 나섰으며, 최근 고팍스는 외부 투자 참여와 관련한 실사를 마무리
* 컴투스 그룹의 메인넷 엑스플라팀은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 확인에 착수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30106500276
뉴욕 동부검찰과 SEC “DCG 계열사 간 자금거래 수사 중”–블룸버그
* 해당 조사는 초기 단계로 DCG 관계자들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 DCG 실버트 회장 대변인 "뉴욕 동부 검찰의 DCG 수사 사실과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해"
* 한편 제미니 거래소는 실버트 회장에게 8일까지 고객 예치 자산 반환에 대해 최후 통첩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627
Top 10 NEAR dApps
* NEAR insider는 NEAR의 Top 10 DApp을 정리
* Sweat Wallet, PlayEmber, NEARnames, Ref Finance, Here Wallet 등 다양한 DApp이 생태계 조성중
* NEAR는 다양한 생태계 DApp의 약진 아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 큰폭의 상승을 기록
https://twitter.com/near_insider/status/1610207287918096384?s=20&t=lfKTfN_JvhQcHmwf0fiNeg
위믹스 이어 페이코인도 상장폐지 위기…무너지는 'K-코인'
* 페이프로토콜, 2월5일까지 계좌 확보 못하면 서비스 종료
* 페이프로토콜은 은행 실명계좌 확보 위한 시간이 2개월 가량으로 촉박했다고 항변
* 2월 5일까지 은행 실명계좌 확보 도전...신고 수리서 재제출 계획 중
* 닥사 소속 거래소 관계자는 "위믹스와 달리 유의 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곧바로 상폐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918539
https://zdnet.co.kr/view/?no=20230109090628
2022년 NFT 판매가 2021년 호황과 거의 일치
* 암호화폐 및 NFT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DappRada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NFT 판매량은 2021년 최고치와 거의 일치
* 2022년 NFT 거래량은 247억 달러이며 이는 2021년 거래량인 251억 달러에서 약간 감소한 수준
*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2022년 거래량이 2021년과 거의 일치하지만 거래된 NFT 수는 급증
https://twitter.com/RaritySniperNFT/status/1611102221042606082?s=20&t=c4Q7Q7DHvSBOUpSXsOAD4w
코인데스크에서 비교한 폴리곤vs솔라나
*성능 측면: 트랜잭션 속소, 블록타임, 블록사이즈, 수수료 등 성능 측면에서는 솔라나가 크게 앞서는 상황
*확장성 측면: 솔라나는 모든 것을 단일 체인에 유지하도록 구축되었으며, 폴리곤은 상태를 주기적으로 병합하는 더 많은 동시 체인을 추가하도록 구축
*보안 측면: 솔라나의 NC(Nakamoto Coefficient)는 32이고 폴리곤은 4로, 즉 솔라나의 경우 상위 32개 검증자가, 폴리곤의의 상위 4개의 검증자가 네트워크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 다만 폴리곤의 경우 zk 롤업 등 기술 개선으로 향후 보안이 향상 가능성 존재
https://twitter.com/cburniske/status/1611530883735113729?s=20&t=QXj-dPu9f8TbB13LNgQLpQ
미 검찰, 바이낸스-헤지펀드 통신 기록 요청…“자금세탁 조사”
* 미국 연방 검찰은 헤지펀드에 바이낸스와의 통신 기록을 제출하라는 소환장 발송
* 이는 FTX 파산 이후 일일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바이낸스의 사업 관행과 재무상태에 언론과 규제당국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
* 앞서 법무부는 2018년부터 바이낸스의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온 바 있으며, 바이낸스가 한동안 규제 우회 정책을 취해온만큼 법적 허점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 탓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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