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20주년 가상박람회에서 사이버 펑크 2077 갱스오브 나이트 시트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존 카드게임의 에트터 라이프는 캔슬된거같고
바로 보드게임형식의 게임이 킥스타터를 통해 발표되는거같습니다.
마지막엔 역시 조니 실버로 마무리
위쳐 보드게임 킥스타터로 대박나더니 사펑도 보드게임으로 내는구먼. 하는 짓이 블리자드랑 비슷한 듯. 본업으로 예전만큼 돈을 못버니 보드게임으로 자꾸 내는데 겉만 번지르르한 킥스타터 함부로 멋모르고 사면 안됨. 근래 화려한 피규어랑 그럴듯한 아트워크에 유명 ip로 값비싼 킥스 보드게임이 넘쳐나고 있는데, 실제 재미는 거품이 많은 경우가 다수라서 조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