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레이지
구입하고 도색을 완료 못해서 아직까지 플레이 못하고 있었는데
모임원 중에 구입 하신 분이 있어서 플레이 할수 있었습니다.
참가 하신다고 했던 한분이 안와서 2인플로 플레이
북유럽 신화의 컨셉을 잘 살렸는데
드레프트 >액션(침략,행군,업그레이드,원정,약탈) >카드버리기 >원정확인 >라그나로크
총 3라운드 진행 으로
게임의 룰은 어렵지 않은데 초플이라서 좀 헤매면서 했는데
신화 3부작의 시작인 블러드 레이지 확실히 명불허전 이란 생각이 드네요
좀더 인원모아서 플레이 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메시나 1347
보드엠 파티에서 재밌게 즐겼는데 끝까지 플레이를 못해서 결국 구입
메시나에 들어온 흑사병을 없애고 감염자를 경리 시키고
건물과 자원등을 생산해서 매시나에 들어오는 흑사병을 막는 유로게임
테마도 꽤 잘 살렸고 게임 시스템도 재밌어서 즐겁게 즐겼습니다
점수는 꼴등이였지만 흑사병을 막는 행동자체가 재밌었네요
시간이 없어서 플레이 못한 세자매
1인플로 먼저 해봤 었는데 족족 오토마에 막혀서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