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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스타워즈 덱빌딩 반란군&제국군 살펴보기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보드게임 콘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게임입니다.

루크 스카이워커를 필두로 한 반란군과 다스베이더를 필두로 한 제국군이 은하계의 패권을 놓고 접전을 벌이는 덱빌딩 게임이죠. 때로는 자원을 동원해 아군을 포섭하고, 때로는 적의 주요 인사를 암살하여 적 세력의 팽창을 막으며, 적의 기지를 파괴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7월 31일!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의 확장인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반란군 & 제국군 증원군>이 출시했습니다. 요다, 오비완 캐노비 등 전설적인 제다이들과, R2-D2, C-3PO 등 아이코닉한 드로이드. 그리고 팰퍼틴 황제와 은하 제국의 해군 제독, 쓰론 미쓰로우누루오도, 그리고 데드라 미로와 같은 은하 제국의 주요 인사들까지.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이 ‘증원군’으로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에 참전하게 됩니다.

물론 이 강력한 증원군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임무 수행과 전력 보강

임무는 게임을 시작하며, 그리고 매 차례 시작마다 플레이 상태인 임무가 없다면 새로 보충됩니다. 임무 카드 덱 맨 위의 카드 2장 중 한 장은 앞면으로 임무 덱 맨 위에 놓고, 다른 1장은 뒷면으로 임무 덱 맨 밑에 두죠.

임무는 임무 값만큼의 자원을 투입하여 완수할 수 있습니다. 임무를 완수하게 되면 해당 임무 카드는 승점 더미로 추가되며, 게임 밖으로 치워 두었던 강력한 증원군 카드를 당신의 덱 맨 위로 즉시 가져옵니다!

스펙터 투 고용 임무를 완수하면, ‘헤라 신둘라’ 카드를 가져와 내 덱 멘 위에 놓습니다.

시차 없는 전력 보충과 증원군의 합류

이번 확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증원군’입니다. 각 세력마다 25장씩 주어지는 '증원군 카드'는 특별한 유닛과 주력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게임 시작 시 은하 덱에 바로 섞이지 않고 각 플레이어의 옆에 따로 치워 둡니다. 증원군 카드는 다른 카드들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카드 명칭 주변에 금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죠. 그리고 이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한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증원군 카드는 기본판의 유닛 카드보다 강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임무 완수 시 자신의 덱 맨 위로 올라옵니다. 은하 덱에서 구매한 카드는 버린 더미로 이동하기에, 구매한 시점부터 이 카드를 사용하기까지의 시간이 꽤 걸리기 마련인데, 증원군 카드는 거의 다음 라운드에 바로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전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죠.

캠페인 모드와 향상된 시작모드, 그리고 2:2 팀전 모드

물론 카드만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다양한 게임 모드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캠페인 모드: 단판 승부의 아쉬움을 날려버릴 캠페인 모드는 총 다섯 게임에 걸쳐 진행됩니다. 1~4번째 게임은 적 기지 3개를 파괴하면 승리하며, 게임 종료 후 완수한 임무와 파괴한 기지에 따라 승점을 획득합니다. 이 승점으로 강력한 '향상된 시작 카드'를 구매해 내 시작 덱을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매 게임의 결과가 다음 게임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5번째 게임에서 적 기지 5개를 먼저 파괴하는 플레이어가 캠페인의 최종 승자가 됩니다.

 

각 전투의 결과는 캠페인 기록지에 기록하여 보세요.

향상된 시작 모드: 색다른 템포로 즐길 수 있는 모드입니다. 기존 시작 덱을 각 세력의 10장짜리 강력한 '향상된 시작 카드'로 전면 교체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또한 반란군은 샨티폴, 제국군은 에아두로 시작 기지를 변경하여 초반부터 치열한 템포로 맞붙게 됩니다.

2:2 팀전 모드: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기본판 2개와 이번 증원군 확장 2개가 있다면, 임무 시스템까지 추가된 한층 깊이 있는 2:2 팀전 모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자원 없이 끝까지 치열하게

이번 확장이 게임성에 미치는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임무카드의 자원 배분의 딜레마'와 '템포 조절'입니다. 내 차례에 얻은 자원을 은하 덱의 새로운 카드를 구매하는 데 쓸 것인가, 아니면 강력한 증원군을 얻기 위해 임무 카드에 투자할 것인가 고민해야 하죠. 특히 임무에 놓은 자원은 해당 임무가 완수되기 전까지 그대로 남기 때문에 미래를 보고 조금씩 투자해 둘 수 있습니다.

이 게임도 덱빌딩 게임의 특성상 어느 정도 덱이 갖춰진 후반으로 갈수록 새로운 카드를 영입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드 한 장 한 장으로 승패가 갈리는 후반, 넣은 카드 한 장 때문에 덱의 순서가 밀려서 게임을 패배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가뜩이나 두꺼운 덱에 이 카드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후반에서는 영입보다는 공격이 거의 대부분의 순간에 좋기 때문에 자원이 남게 되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임무의 존재로 인해 유의미한 선택지가 추가됩니다. 자원을 임무에 투자할 수 있죠. 특히 임무는 뽑아야 할 덱의 맨 위로 가기 때문에 카드의 합류도 빠르고, 그렇게 합류한 카드 한 장 한 장이 키 카드급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반란군 & 제국군 증원군 확장>은…….

원작의 빠르고 직관적인 전투에 '임무'를 통한 치밀한 자원 관리,

그리고 5연전에 걸쳐 성장하는 '캠페인 모드'의 서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수작입니다.

기본판의 매력에 푹 빠지셨다면, 반란군 & 제국군 증원군 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지금 당장 은하계의 패권을 건 거대한 전쟁에 다시 한번 참전해 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mtsgames/shoppingstory/detail?id=50029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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