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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크] 최근에 했던 게임들 간단후기


에버델: 진주 개울 확장 포함 (3인 플레이)


정말 오랜만에 돌린 에버델!
진주 개울 확장이 들어가서 그런지 플레이 타임이 꽤 길어졌네요.
특유의 일러스트 감성은 여전히 최고입니다.
예전에 기존판을 팔고 개구리판으로 갈아타려다가,
컴플리트 에디션 소식 듣고 환불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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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확장 카드 2장까지 추가해서 시간이 더 늘어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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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보드게임 시작 초창기에 자주 돌리던 게임인데, 오랜만에 다시 하니 여전히 재밌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플립 앤 라이트 게임으로, 잠깐 하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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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랭크: 카타콤


레거시에 있던 피규어와 확장 캐릭터 피규어를 함께 써서 그런지 몰입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확장 카드가 추가되어 처음 보는 카드들도 많이 나왔네요.
피규어 덕분에 더 재밌긴 했지만, 그렇다고 레거시까지 살 정도는 아닌 듯…
어쨌든 즐거운 한 판이었습니다.



[콘노크] 최근에 했던 게임들 간단후기_4.jpg

스위트 랜드


드디어 플레이해본 스위트 랜드!
플레이 타임이 정말 길었지만 그만큼 꽉 찬 재미가 있었습니다.
카드를 이용한 액션은 세티가 생각나고, 타일을 까는 부분은 버건디나 카탄 느낌도 납니다.
자원 관리와 건물 건설 요소까지 더해져 다양한 재미가 조합된, 마치 ‘헤비한 오마카세’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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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기본판)


얼마 전 펀딩한 김에 기본판으로 돌려봤습니다.
역시 명작은 명작.
확장이 없어서 약간 단조로웠지만, 처음 접한 분들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콘노크] 최근에 했던 게임들 간단후기_6.jpg


플립7


추석날 가족들과 함께 즐겼던 게임입니다.
룰이 간단해서 누구나 금방 이해하고 즐기더군요.
마지막에 만원빵 내기까지 했는데, 운이 참 묘하게 작용했습니다.
결국 동생이 너무 재밌다며 “이거 어디서 사냐”고 물어봤다는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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