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창과 방패를 움켜쥐고 들판을 곁눈질로 바라보는 동안 태양이 적의 헬멧에서 반짝인다. 곧 그것이 당신과 죽음 사이에 서 있는 전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잠깐의 평온함, 그리고 적이 진군하면서 전투의 함성이 울린다. 당신의 궁수들은 반격을 가해 화살비를 퍼붓고 기병대의 최전선을 무너뜨린다. 당신의 부대는 진군하여 적과 정면으로 맞서라는 명령을 받는다. 당신은 먼지 속을 행진하고, 금속과 가죽이 부딪히는 소리와 발굽이 쿵쿵거리는 소리와 함께 운명을 맞이하러 간다.

Battalion: War of the Ancients는 2명 또는 4명의 플레이어가 펼치는 대결로, 고대의 위대한 군대를 여러분의 테이블탑으로 불러옵니다. 플레이 시간은 20~45분입니다.

게임 플레이 개요:

게임의 표준 설정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먼저, 룰북에 있는 설정된 전투 중 하나에 대한 설정을 사용할지, 아니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급으로 자신의 군대를 만들지 선택합니다. "계급"은 보병과 같은 특정 분야의 군인 그룹을 나타내는 반면, "부대"는 전장에 함께 배치된 여러 계급 타일로 구성되며 동일하거나 다른 유형의 계급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각 진영은 로마, 한, 그레코-박트리아, 카르타고 중에서 지휘할 군대를 선택합니다. 전장은 세 구역으로 나뉩니다. 모인 군대는 각 플레이어의 진형 구역에 배치되고, 플레이어의 모인 군대 사이에 교전 구역을 위한 공간이 남습니다. 플레이어는 진형 구역 뒤에 캠프 보드를 놓습니다. 여기에 전투 덱과 명령 토큰이 보관됩니다. 각 군대의 덱은 군대의 계급 수(6-12)와 같은 수의 카드로 구성되며, 같은 수의 명령 토큰을 가져가서 여분을 상자에 반환한 다음 두 장의 카드를 뽑습니다.

당신의 턴이 되면, 가능한 재배치 작업 후, 세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공격 – 이미 하나 이상의 아군 유닛이 전투 중인 적군 유닛을 공격합니다.
• 돌격 – 유닛을 포메이션 존에서 교전 존으로 이동시키고 적과 교전합니다. 돌격하는 동안 상대방은 명령을 사용하여 반격 또는 반격 돌격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집중공격 – 전투 중이 아닌 자신의 유닛 중 하나를 사용하여 전투 중이 아닌 적 유닛을 표적으로 삼아 원거리 공격을 실행합니다.

모든 경우에, 유닛을 지휘하는 데는 주문 토큰이 필요하며, 이 토큰은 행동 시작 시 유닛에 배치됩니다. 비용은 최소한 1주문이지만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턴을 건너뛰고 카드를 뽑아 질서를 회복하고, 부대의 무질서(기본적으로 피해)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공격 행동(포격 제외)의 경우, 대상 적 유닛이 초기 공격에서 해체(파괴)되지 않으면 상대방이 반격을 가합니다. 공격은 8면체 주사위를 사용하여 해결하며, 항상 최소 3개가 굴려지고 키워드나 버리는 경우에 따라 더 많이 굴릴 수 있습니다. 8이 나오면 명중이며, 유닛에 할당된 명중 값과 같거나 같은 숫자도 명중입니다. 명령 카드도 플레이하여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해는 두 가지 가능한 방법으로 입습니다. 유닛에서 계급을 제거하거나 무질서 토큰(반대편으로 뒤집힌 질서 토큰)을 할당하는 것입니다. 유닛이 입을 수 있는 피해량은 그것을 구성하는 계급의 "결속력 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닛이 파괴되면 교전을 잃은 플레이어는 카드를 뽑아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덱에서 카드를 뽑아야 하는 시점에 덱이 비어 있어서 뽑을 수 없는 경우(덱에 카드를 다시 섞지 않음)나 중앙 구역에 유닛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는 패배합니다.

이 게임은 4인 팀 대 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장은 3개가 아닌 5개 구역으로 나뉩니다.

게임 경험:

Osprey는 대부분이 들어봤을 법한 또 다른 중간-경량 워 게임 계열인 Undaunted 로 유명합니다 . 당연히 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이 시스템들이 어떻게 비교될지 궁금했습니다. 이 리뷰에서 두 가지를 나란히 나열하지는 않겠지만, 두 시스템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은 언급하겠습니다. 주제적으로는 회사의 더 무거운 Imperium 게임 계열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시 말하지만, 기계적으로는 모두 다른 디자이너가 있어서 매우 다릅니다.

Battalion은 chit war 게임과 약간 비슷해 보이지만, chit 대신 쌓이지 않고 테이블 표면에 펼쳐진 굵은 타일이 있고, 정보와 이름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는 실제 워 게임의 복잡함과 복잡성 없이 워 게임과 같은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동시에 키워드와 몇 가지 뉘앙스로 인해 충분히 복잡해서 Memoir '44를 할 수 있는 아들에게 소개하는 데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특정 중간 영역에 배치되어 게임의 청중을 다소 제한합니다.

저에게 좋은 워게임의 특징은 주제적 몰입인데, 이는 때때로 붙여넣은 전쟁 테마가 있는 더욱 삭막하고 추상적인 전략 게임에서는 사라지곤 합니다. Battalion은 두 가지의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제 마음은 어느 정도 전투 내내 스토리를 재생하고, 주사위 굴리기, 결정, 카드 플레이와 함께 몇 가지 흥미로운 순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런 몰입이 있지만, 많은 추상화도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은 단순히 테이블을 플레이 표면으로 사용하고, 몇 개의 골판지 조각을 사용하여 군대를 구역으로 나눕니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저는 여기에 게임 보드가 없다는 것을 한탄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불필요할 것이고 거대한 군대로 대규모 전투를 구성하려는 시도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는 그것이 게임의 몰입과 테마에서 약간을 빼앗아간다고 느낍니다.

전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추상화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고대 역사를 좋아하지만, 이 상자에 있는 전투 세트가 느슨하게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되는, 옛날의 특정 전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느슨하게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것이 ConSim이 아니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시대와 특정 군대에 익숙한 사람들이 저처럼 인과 관계 지식만 있는 사람들보다 게임에서 주제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메커니즘은 어떨까요? 정말 잘 작동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일의 정보가 명확하고 주사위로 공격을 해결하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주사위 굴리기에는 항상 행운이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저는 주사위 굴리기가 특별히 힘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중률이 얼마인지 알고 적어도 어느 정도는 공격할 유닛을 선택하고 확률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사위가 불리한 절박한 순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을 것이고, 주사위를 한 줌 던졌지만 모두 빗나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주사위의 본질이고, 주사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주도권이 있는 한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행운 요소를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는 충분한 주도권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게임은 두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었고 팀 플레이 변형이 다소 덧붙여진 느낌이 들었지만, 그런 옵션이 있는 것은 좋습니다.

게임 길이는 꽤 적당하며, 작은 전투는 30분 안에 플레이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유닛이 있는 더 큰 전투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플레이어가 무료 반격을 받는다는 사실은 게임의 페이싱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필요할 때 카드를 뽑지 못하면 게임이 패배로 끝나기 때문에 덱이 타이머 역할을 합니다. 유닛이 8개라면 덱은 8장의 카드로 구성되며, 그중 2장은 게임 시작 시 뽑습니다. 명령 토큰이 바닥나서 액션을 취할 수 없거나, 유닛을 잃었을 때는 카드를 뽑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게임을 좋은 속도로 계속 진행하게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들이 턴마다 거의 유지관리 없이 이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로 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군가가 이길 때까지 앞뒤로, 앞뒤로, 여기저기서 중요한 결정에 대해 숙고하는 것입니다. 게임 흐름에 가장 큰 방해는 많은 키워드를 확인해야 했지만, 다행히도 플레이어는 그에 대한 참조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때때로 걸리는 몇 가지 걸림돌이 있어서 종종 룰북을 참조해야 했습니다. 또한, 일부 예외적인 경우는 규칙이나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다소 간소한) FAQ 문서에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생각:

저는 이 시스템을 좋아합니다. 규칙의 딸꾹질을 제쳐두고, 깔끔하고 매끄럽고, 군대는 각각 다른 것과 차별화되는 약간의 풍미가 있어 균형 잡혀 보입니다. 게임은 너무 오래가지 않습니다. 주사위를 굴리는 것이 흥미진진하고, 플레이어는 여전히 상당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었을 때 질서 토큰을 무질서로 뒤집고, 무질서가 어떻게 회복되는지가 잘 작동합니다. 저는 Battalion: War of the Ancients가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했고, 디자이너가 조사를 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테마와 몰입감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습니다. 아트는 잘 만들어졌고 주제가 있으며 그래픽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숙련된 워게이머라면 게임에 세부 사항과 깊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쟁을 주제로 한 게임을 찾는 전략 게이머에게는 적합할 것입니다.

최종 점수: 3.5점 – 제 취향에는 너무 추상적이었고 룰북에 약간의 결함이 있었지만, 여전히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히트:
• 플레이 시간과 게임 흐름이 적절합니다.
• 행운과 전략의 균형이 좋습니다.
• 고유한 강점을 지닌 다양한 랭크

단점:
• 규칙책과 FAQ가 더 좋았어야 함
• 약간 추상화된 느낌이었음
• 다소 제한적인 복잡성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