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효율성 유로게임은 제가 꽤 즐기는 하위 하위 장르입니다. Terra Mystica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3번째이고, 적어도 100번은 플레이했습니다. 저는 게임을 반복해서 플레이하고 리플레이할 수 있어서 게임 엔진에서 가능한 한 모든 승리 포인트를 짜내려고 노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수준의 플레이에 적합한 전제를 가진 게임인 An Age Contrived를 리뷰할 기회가 생겼을 때, 저는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게임은 시스템의 잠재력에 부응할까요, 아니면 그 자체의 약속의 무게에 짓밟힐까요?

게임 플레이 개요:

An Age Contrived에서 플레이어는 누가 가장 많은 승리 포인트를 획득하는지 경쟁합니다. 이러한 승리 포인트는 몇 가지 기본적인 방법을 통해 획득합니다. 첫 번째는 기념물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념물은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위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3D 골판지 구조물입니다. 조각조각 건설됨에 따라 건설에서 사용된 에너지의 일부는 플레이어가 3개의 에너지 단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수집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에너지가 3개인 영역이 많을수록 게임이 끝날 때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승리 포인트의 또 다른 원천은 보드 전체에 퍼져 있는 기둥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기둥을 짓는 데 에너지를 쏟을 것이며, 이 기둥은 맵 주변에 더 많이 지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득점 기회가 늘어납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어는 업적을 향해 노력할 것이며, 여기서 플레이어는 먼저 미니 목표를 완료하기 위해 경쟁하여 이러한 득점 기회를 "잠그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이러한 모든 목표는 개인 플레이어 보드의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통해 액션을 취함으로써 완료됩니다. 에너지가 있는 곳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달라집니다. 턴이 되면 컨베이어 벨트를 앞으로 밀거나 액션을 취합니다(에너지가 있는 만큼). 하지만 에너지가 있는 곳에서만 액션을 취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를 뽑고 다른 액션을 취하는 동안 그에 따라 계획하세요!

전체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것은 점수를 얻기 위해 보드에 남겨둔 에너지가 행동을 취하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와 동일하다는 사실입니다. 점수를 얻기 위해 에너지를 남겨두는 시점과 에너지를 시스템에 유지하기 위해 점수를 건너뛸 시점에 대한 이러한 밀고당기기는 게임 내내 내리는 모든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명하게 지출하고, 미리 계획하고, 경제를 최대한 균형 있게 관리하여 An Age Contrived에서 승리하세요.

게임 경험:

An Age Contrived는 본질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고 있습니다. 룰북의 처음 몇 문장에서 저는 디자이너가 효율적인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구체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면에서 An Age Contrived는 최고의 사람들로부터 배웠습니다. 첫 플레이 후, 수많은 상징과 미니 액션이 내면화되고, 게임에서 샌드박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시스템의 균형 잡기의 탁월함이 당신의 머리 뒤를 긁으며, 모든 결정에서 당신을 갉아먹고, 당신 앞에 있는 모든 가능성이 그 의미에서 똑같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는 정말 빛나는 시스템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메커니즘을 살펴보겠습니다. 점수를 얻기 위해 액션을 취하는 데 사용하는 바로 그 자원인 에너지를 방출해야 하는 것은 여기에서 거의 사악한 수준으로 조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게임이 엔진을 포인트로 전환할 때를 선택하는 밀고 당기기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An Age Contrived만큼 끈기 있게 이를 달성하는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게임의 핵심은 그대로 방치되어 번창하지 못했습니다. 이 최종 제품은 제가 처음 디자인한 사람이 만든 것이고 킥스타터에서 사랑받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두려워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먼저 제작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게임은 너무나 어색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기본 소매 사본에 제공된 일부 구성 요소는 가장 호사스러운 수집가용 에디션에서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Azul과 같은 에너지 타일, 금속 프레임, 금속이 주입된 판지 조각은 모두 매우 화려합니다. 제가 여기에서 독일식 90년대 구성 요소를 바라며 하늘을 향해 주먹을 흔드는 것은 아니지만 제작이 완전히 불균형하다는 것입니다. 베이클라이트 타일마다 이중 레이어로 더 합리적인 판지 플레이어 보드가 있습니다. 금속 프레임마다 읽을 수 없는 작은 액션 타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메인 보드의 그래픽 디자인과 일반적인 레이아웃은 몇 번 플레이한 후에도 여전히 읽기 어렵습니다. 상징을 약간 되돌려 일부 핵심 영역에서 단어가 어느 정도 작동하도록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나쁜 점은 게임의 핵심인 효율성 퍼즐을 방해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역에 건물을 짓기 위해 맵을 돌아다니는 것만은 아닙니다. 플레이어 미니어처를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해야 하며 앞으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지형을 횡단하기 위해 다리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특수 능력이 있는 비대칭 다리를 만들고 다리를 지을 때 잠금 해제되는 새로운 능력을 아래에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 생각들:

An Age Contrived는 실망스럽게도 환상적인 경험에 가깝습니다. 에너지 대 승리 포인트의 트레이드오프는 첫 플레이에서 저를 흥분에 낄낄 웃게 했습니다. 한 턴에 게임 상태에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변화는 엄청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보드의 특정 영역에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 플레이와 전술적 플레이 사이에 훌륭한 균형을 이룹니다. 하지만 결국 이 게임은 거칠고 덜 익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불균형한 시스템 때문에 An Age Contrived는 제가 자주 다시 플레이하고 싶지 않은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최종 점수: 3개 별 – Terra Mediocris

히트:
• 매력적인 액션 선택 메커니즘
• 놀라운 설정 및 테마
• 까다로운 액션과 포인트 균형

미스:
• 고르지 못한 기계적 품질
• 고르지 못한 생산 품질
• 지저분한 그래픽 디자인

https://www.boardgamequest.com/an-age-contrived-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