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칩으로 간단하게
트릭을 따고 등록을 하면서 숫자를 맞추는
재미가 참 절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가이오트님이 들고 다녔던 게임이 아닌듯
주사위로 하는 예측과
블러핑 플레이가
참 쉽고 간단한데 재밌었던 게임
도색을 지저분하게 햇는데
막상 플레이할땐느 나름 어울리는거 같기도?
주식을 사거나
선로를 연결해서 회사의 영향력을 키우는
가벼운 기차 주식게임
보드엠 세일때 확장까지 저렴하게 구입
맵마다 모듈이 존재하는데 맵에 지명을 거의 안보게 되서
영어여도 플레이 하는데는 큰지장이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처음 테블이라서 모듈없이 해서 모듈이 들어가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업글된 컴포나 추사된 카드들의 재밌는 능력등
참 잘 만든 확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역시 공간이 진짜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