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X 멜로디 - 프로젝트 디바 메가39
生まれたての気持ちにどんな色を足したら
(우마레타테노 키모치니 돈나 이로오 타시타라)
지금 막 자라난 이 마음에 그 어떤 색을 좀 더 보태야
綺麗な夢になるのかな
(키레이나 유메니 나루노카나)
아름다운 꿈으로 변하는 걸까?
また明日は新しいキャンバスに
(마타 아시타와 아타라시 캰바스니)
다시 내일에는 새로운 캔버스 속에서
彩られてく 私の未来が
(이로도라레테쿠 와타시노 미라이가)
나의 미래는 조금씩 색칠이 더해져 가
ホントに欲しい物は あなたがいつもくれる
(혼토니 호시이모노와 아나타가 이츠모 쿠레루)
정말로 내가 갖고 싶은 건 언제나 네가 주고 있는걸
ただ歌を歌えるだけで
(타다 우타오 우타에루 다케데)
그냥 노래 할 수 있는 것 만으로
また昨日が塗り替えられて行く
(마타 아시타가 누리카에라레테 유쿠)
또다시 내일이 다른 색으로 색칠돼 가
音がカラフルに暴れ出すの
(오토가 카라푸루니 아바레 다스노)
가득 찬 색깔은 소리되어 터져나와
どれだけの好きを伝えたら いいのかな
(도레다케노 스키오 츠타에타라 이이노카나)
얼마만큼 널 좋아한다고 말해야 충분한 걸까?
気持ちは今 アカ? アオ? シロ? 曖昧だね
(키모치와 이마 아카 아오 시로 아이마이 다네)
내 마음은 지금 빨강? 파랑? 하양? 잘 모르지만
この世界中で 誰よりも
(코노 세카이츄데 다레요리모)
지금 이 세상 속에서 누구보다 더
あなたを好きでいいかな
(아나타오 스키데 이이카나)
너를 좋아하면 안 되는걸까?
今は 片想いだって 届かなくたって
(이마와 카타오모이닷테 토도카나쿠탓테)
지금은 짝사랑이라고해도 닿을 수 없다고 해도
楽しく歌えれば いいよね!
(타노시쿠 우타에레바 이이요네)
즐겁게 노래하는걸로 괜찮아!
いつか夢は醒めてしまうと
(이츠카 유메와 사메테 시마우토)
언젠간 꿈에서 깨어버린다는 걸
知っているよ だけど今なら
(싯테 이루요 다케도 이마나라)
깨닫고 있어 난. 그래도 지금이면
進む先に何かがあるような
(스스무 사키니 나니카카 아루요나)
나아갈 길 앞에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
気がしているんだ
(키가시테 이룬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
カラフルなステージ 音で埋めて
(카라푸루나 스테지 오토니 우메테)
색깔이 가득한 무대를 소리로 꽉 채워
どれだけの好きを伝えたら いいのかな
(도레다케노 스키오 츠타에타라 이이노카나)
얼마만큼 널 좋아한다고 말해야 충분한 걸까?
気持ちは今 アカ? アオ? シロ? 曖昧だね
(키모치와 이마 아카 아오 시로 아이마이 다네)
내 마음은 지금 빨강? 파랑? 하양? 잘 모르지만
この世界中で 誰よりも
(코노 세카이츄데 다레요리모)
지금 이 세상 속에서 항상 이렇게
あなたを好きでいいかな
(아나타오 스키데 이이카나)
오직 너만 바라보면 안 될까?
今は 片想いだって 叶わなくたって
(이마와 카타오모이닷테 카나와나쿠탓테)
지금은 짝사랑이라고 해도 이룰 수 없다고 해도
あなたに歌を届けたい
(아나타니 우타오 토도케타이)
너에게 이 노래를 전하고 싶어
いつか 終わりが来たって
(이츠카 오와리가 키탓테)
언젠가 마지막이 온다해도
楽しかったって
(타노시캇탓테)
너무 행복했었다고
言えるよ! カラフル×メロディ
(이에루요 카라푸루 메로디이)
말할거야! 컬러풀 X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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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 수록,
2010년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2nd 에 첫 수록되었던 곡, 컬러풀 X 멜로디
노랫말은 제 발번역.
미쿠와 린의 듀엣곡으로 게임에서는 교내 문화제를 배경으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처럼 꾸며져 있으며
게임 버젼에 따라서 무대 배경의 밝기가 살짝 바뀌어 있다.
다른 차원의 존재(자신의 음악을 만들거나 듣는 유져들)를 좋아하지만
만날 수 없으니 짝사랑을 한다는 식의
게임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고 템포가 좋은 곡이라 프로젝트 디바에 익숙해지기에 알맞았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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