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는 노래 게시판 | 구독자 56명 | 박쥐기수

언니네 이발관 -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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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헛된 바람 가졌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가게 되었지


아무것도 가지지 못 한 빈손으로


바래선 안 될 것을 바랬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가게 되었지


어디에도 너를 위한 세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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