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율이 무려 1% 가까이 근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를거 같아서 살려고 봤더니 가격이 너무 높아요. NAV 27,308 현재가 27,560 이게 무려 250원 차이남
전화를 해보니 선물가격 반영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NAV에도 일부 반영했고, 호가창 운용하는것도 그것 반영해서 위로 운용하는거죠.
일반 다른 주식처럼 시장참여자들이 끌어올린게 아니라 지내들이 호가창 운용하면서 그렇게 가격을 유도하는거죠.
호가창 운용은 괴리율 줄이라고 하는거 아니냐. NAV값을 추종해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아니랍니다. 선물 반영해야된답니다. 안그러면 다음날 변동이 커진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선물ETN도 아니면서 선물반영해서 NAV값 잡는것도 웃긴데 호가창 운용도 괴리율 잡는 쪽이 아니라 선물 반영하는 쪽으로 운용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럴거면 NAV값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싶네요.
변동성이 있어야 나도 먹고 살지. 그걸 왜 니네가 먼저 먹는지. 나 원 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