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가 앞으로
인플레에 비중을 둘지
혹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경제에 대비할거를 비중을 둘지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줄어든거 보면
소비가 점차 줄어드는거일지
아니며 앞으로 보복 소비가 늘어날지
아무리 주식이 미래 먹고 큰다고 하지만 한 20년은 먹고 가는거 같은데
그나마 대형 성장주들은 고공행진 하지만
중형 성장주들은 상당히 진작에 골로 간거 아실분들은 아실거 같아요
아크의 ARKK가 고점대비 30퍼나 빠졌고
증시가 폭락?은 잘 모르겠지만
어려울거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