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설정한 자신의 PC
들에게, 마스터가 선사한 빌런의 모습
참으로 이 시대에 바람직한 플레이어와 마스터의 관계 아니겠습니까.
ps.
지금 게시판 배너를 만들어볼까 하고
느긋하게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 완성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하고 있는거 몇 개입니다
(이미지는 일부러 해상도를 낮춘 버전입니다)
루리웹 로고를 활용한 6면체
-근- 20면체
현재 게시판 배너를 리포지드 해보았습니다
아무거나 주워서 쓰는 드워프 파이터 (작업중)
이 외에도 10면체와 몬스터 한 마리를 추가로 그릴 계획이고
얘네를 합쳐서 배너 한 장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언제나 될는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시거든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꺼이 적당히 흘려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