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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닐 자자' 외에 여러 기타리스트..이런저런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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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주곡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닐 자자 입니다


기타 시작하시는 기타키드분들도 다덜 한번씩 처보고 싶어하는 곡이 있는 닐 자자 죠


가장 유명한게 아임 올라잇과 프린스곡 커버한 퍼플레인 정도가 아닌지..


그외에도 여러 앨범의 곡들이 있는데 저도 많이는 모르고요..


연주스타일이 참 살짝 블루지하면서 빡세지않은 가볍게 들을수 있는 뉴에이지성향이 강한 곡들이 있는것 같아서..


저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입니다..


근데 기타리스트 로서는 참 유명하고 인정받는 기타리스트 인데..그렇게 다른 유명밴드나 걸그룹이든 대중성향의 그룹처럼


그렇게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는게 참..안타까운것 같아서요..듣는 사람만 듣는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그런 이미지도 있고..


뭐 아는사람만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니까..


어찌보면 연주자들도 고집이 쎄고 해서..자신만의 길만 걷는 독고다이식의 아티스트도 있고 하니..알아주던 말던..내가 하고싶은것만 하겠다..뭐 그런건지..


그러다 보니..실력에 비해 여러 아까운 기타리스트들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조 새트리아니 라던지...알기로는 제자가 '스티브 바이가 있고 메탈리카 커크해밋,테프 타이슨 등등 있다고 하는데..


도켄의 조지린치,흑인 기타로 다재다능했던 토니메컬파인.심지어 제프벡도 조 새트리아니 에게 조언을 구할정도라 하네요..


헐..조사해 보니 조 새트리아니가 그정도의 경지인지까지는 몰랐습니다..걍 심심해서 할일없어서 또 취미로 즐기는 스타일의 연주자로만


보였었거든요..대단하네요..


그리고 상당히 오래전에 잠깐 떳던 흑인 연주자 토니 메컬파인이 있고...근데 실력은 출증한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이 뜨지를 못했습니다..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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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이곡이 가장 유명하죠 당시 첨 접했을때 상당히 필링이 좋았었습니다..뭐 지금도 좋지만..


게다가 피아노도 속주로 엄청 잘쳤던걸로 기억이...



그리고 또 바로크 메탈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역사가 오래되신 비니무어씨...락 임문 초기에 게리무어님이랑 가끔 혼동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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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들을수 있는 에이프릴 스카이..좀 빡센곡이 많은 앨범중에 얌전한 곡중에 하나죠..


아마 한때 유행했던 캐논 연주곡? 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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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이라는 연주곡..마음이 차분해지고 가라앉는 느낌이랄까..


어케 연주곡중에 레인이라는 이름의 곡들은 다 이런 비슷한 느낌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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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나온김에 이렇게 된거 까짓거 앨범 통째로 가져와 봅니다 ㅎ

와..근데 이게 벌써 86년도 앨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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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분 곡들이 너무 많아서..한 두개로 마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덜 아시는분은 아시는 또 한때 유명하셨던 '에릭 존슨' 이분도 계시죠..ㄷㄷ..


뭐랄까..인텔리한 깔끔한 스타일에 또 금발의 미남이셔서 여성들도 좋아하셨던 연주자 이시죠..


사실 이분은 대단한 테크니컬 기타리스트는 아니라서..또 빡센곡도 없고 대단히 임펙트 있는 곡도 그리 없지만..


역시 이미지 스타일에 맞게 도시남의 감성이 느껴지는 필링이 느껴집니다..깔끔하고 정돈된 기승전결이 있는 분위기랄지..


사실 에릭 존슨 이분도 원래는 어느 회사의 디자인에 관련된 인텔리한 평범한 직장인이였다고 기억됩니다..


그러다 30대 초반부터 기타를 시작하셨다고 들은것 같습니다만.. 뭐 여러가지 사연이 있겠죠..


뭐 다덜 예술인들이 작품의 차별과 창작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에릭존슨 이양반도 다른 기타연주자들과 차별을 두려고


색다른 감성을 연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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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가 유명하죠


사실 연주로만 먹고살기는 힘들기 때문에 다른 밴드나 소속에 세션활동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몇몇 굵직한 리스트분들은 자신의 음악만 하는 아티스트들이 또 많이 계시기도 해서...


뭐 그래도 연주만으로 제법 크게 성공한 연주자들도 많이 있기는 하지요..


다덜 아시는 스티브 바이.. 뭐 모르는분들은 없으시겠죠..


영화 십자로 라는 뮤직인생영화에 후반부 악역 배우로 나와 연기도 하셨으니..(일부러 못치는척 하는게 더 힘들었다. 나중에 인터뷰에서의 명언 ㅋ)


뭐 다덜 아시는 크라잉 머신.. 포더 러브갓.. 다덜 아실테니 궂이 거론할 필요는 없을테고..


게리무어는 뭐 전설이고.. 잉위 맘스틴..뭐 이사람은 완전 사기급 황제수준이니..애초에 태생자체나 핏줄도 부모도 음악을 하기위해 태어난 신급존재라..ㄷㄷ..


락,메탈계열에서 인스투루멘탈 쪽이 참.. 큰 인기가 얻기 힘든게 현실입니다만.. 뭐 어쩔수 없죠..


뭐 클래식..쨰즈..오케스트라..등에 범접하기는 힘들겠지만..뭐 거의 연주계의 최상급 고수들만 살아남는 무대인지라..사실 유행가 따위가 상대는..


네..뭐..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뭐 거의 사람의 한평생을 갈아넣는 분야라..사실 즐기는쪽에 가까운 경음악이 비비기에는 좀 하찮을수도 있죠..


근데..이제 고수쪽으로 바라보면 브라질의 산타나 같은 세계적 뮤지션도 계셔서 일렉기타 연주라고 무시만 할수도 없는것도 있어서..


게다가..곡도 작품도 중요하지만 연주자로서의 자질과 기품 이미지도 또 중요하다고 생각되서요


산타나 같은경우 노후엔 후배들,주변의 뮤지션,신인들 상당히 지원도 해주고 키우려고 하고 거의 라틴락의 대부로 칭송받기에..


뮤지션뿐만 아닌 또 자선사업가로서의 활동도 하기에..뭐 거의....음..넹...대단한 사람이죠..


하여간..이런저런 아는데로 여러 기타계열의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싶었는데...또 갑자기 생각할려니 안떠오르고..정리도 안되고..


일단 이정도만 하고 준비되는대로 다른 기타 연주자분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뭐 이미 저보다 더 많이알고 전문가분도 계시고 하니


더 알고 계시는분도 있으시곘지만..혹시나 모르시는분도 계실수 있을꺼라 봐서..요 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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