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다 봤던거라 딱히 재미는 없는 듯 하고
이렇게 모아서 보다보니 변곡점은 김태연 들어
왔을 때 상승세에 부상으로 잠시 나가니 귀신
같이 하락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_-
탱구가 승리의 요정이었구나...!!!
여전히 다 봤던거라 딱히 재미는 없는 듯 하고
이렇게 모아서 보다보니 변곡점은 김태연 들어
왔을 때 상승세에 부상으로 잠시 나가니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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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가 승리의 요정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