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막 넘사벽 스테이지 끝내고 나면 그 다음은 좀 여유가 생기는 그런 느낌 -_- 기아만 압도적으로 쎄고 나머지는 그럭 저럭 비벼볼만한 것 같은... 물론 엔씨는 상성상 어렵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