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98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지난 선수들을 돌이켜 보니 지금 국대 공격진이 좋긴 좋은 듯

전세계 왼쪽 윙어 몸값 4위 손흥민


리그앙에서 결국 리그 11골 넣었고 남은 경기에서도 더 넣을 스트라이커 황의조



이 둘의 존재만으로도 이전 국대들보다는 사정이 좋다는 것이 이전 국대 선수들을 돌이켜 보니 새삼 다가옴



새삼 돌이켜 보니 안정환도 02년 월드컵이 워낙 쩔어서 그랬지 실상은 스트라이커 같은 공격수는 아니었고 공격형 미드필더


구자철도 마찬가지로 공격형 미드필더


지동원도 공격형 미드필더


이청용도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기성용 수비형 미드필더


박지성도 윙어지만 활동량을 바탕으로 했으니...


이 시기에는 박주영이 그나마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으니...



새삼 돌이켜 보니


골을 넣어 결정 지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 공격수의 중요성이 크구나 싶음


손흥민, 황의조 있고


황희찬 이강인 사이에 넣고


이재성, 황인범이 받쳐주고


이후 김민재&김영원(권경원)  해주고


골 넣을 수 있는 믿을맨이 일단 있다는 게 크고 중요한 듯



문제는






지난 한일전은 한준희 위원조차 까는 상황이라...


1군을 다 데려와도 달라지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기에...


가급적 벤투로 월드컵 이후 아시안컵까지도 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아니 앞으로 국대운영은 월드컵 이후 1년도 채 안 되어 열리는 아시안컵을 기준으로 감독선임해서 해야 한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투... 지난 한일전을 돌이켜 보면 참... 불안감이 듬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