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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과 이정효 감독에 대한 24시간의 썰정리

쭈욱 다 접해보고 적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주관적 해석이 있을 수 잇습니당



  1. 수원은 2025시즌 끝나고 제일기획 고위층이 직접 제주 원정 경기를 직관했다.
  2. 경기력에 충격을 받고 강 실장을 강하게 질책, 전면 쇄신을 지시했다.
  1. 푸마는 유스(U12) 유니폼 미지급 문제로 계약 종료.<-엄브로로 바뀌는 계기.
  2. 이정효 감독은 여러 팀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가장 높은 조건은 수원이었다.
  3. 제일기획이 직접 오퍼를 넣은 최초의 감독이라는 말까지 돌았다.
  4. 수원은 연봉 15억+@ 수준의 K리그 탑급 조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5. 이정효는 출국 전 “정리하고 가고 싶다”며 사전 합의 수준까지 접근한 분위기.
  6. 실제 기자·업계 관계자들은 “수원이 가장 유리하다”는 평가를 공통적으로 얘기했다.
  7. 류청 기자는 “수원은 재건에 진지하고, 제일기획도 의지가 강하다”고 언급했다.
  8. 이정효는 1) 압박, 2) 빌드업, 3) 포지셔닝 디테일을 중시하며 전권에 가까운 시스템을 원한다.
  9. 수원은 피지오·전력분석 파트 강화 등 이정효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10. 인터TV는 “훈련 몰입도·디테일·전술 지시력이 K리그 최고”라며 이정효 철학이 수원과 맞는다고 평가했다.
  11. 감독 후보군 중 수원을 제외한 다른 팀들은 연봉과 조건을 맞추지 못함.
  12. 여러 언론사는 “오피셜 타이밍을 조율 중”이라는 말을 업계에서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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