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미친듯이 올려서 압박해서
공격진들이 마무리 잘해서 터지면 라이프치히전처럼 쉽게 감
반대로 오늘 새벽 포칼처럼
상대팀이 3부팀이지만 콤파니 플랜a가 노출된 전술이라
나름 대응잘하니 경기 꼬임
김민재 타 끌어내고 그 뒷공간 침투하는 식으로 계속진행
반면 바이언은 주전들 대거 쓰고 똑같이 해도 한경기만에 공격진들 결정력이 ㅂㅅ되버림
전반에만 넣을거 다 넣었으면 최소 5골은 넣었을 경기
하지만 전반에 pk1골 넣은거로 그침
특히 루이스 디아스 혼자서 전반에만 최소 3골 날림
후반에 요나탄타 김민재 둘다 콤보로 침투하는 선수 놓치고 경합 져서 동점됨
잘하다가도 실책 한번한 수비진은 욕은 욕대로 처먹는데 비해
초반이라 그런가 수많은 득점기회 날린 디아스는 별 욕을 안먹음
디아스도 빅리그 와서 지난시즌에나 두자리수 득점력 터진거지
온더볼 드리블 스피드 침투등 다른건 다 좋아도 결정력 안좋은 선수인데 이번시즌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