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간지치 계약에 안전장치(단기 + 연장조항) 걸어놓기 <----- 올때부터 은퇴각잡아놓고 축구도 개같이 못한 주제에 위약금으로 7억 넘게 받아쳐먹고 스웨덴에서 파스타집 차린 호삼에서 배운 교훈
2. 엠렐리 - 두간지치 동시 계약 <----- 가브리엘 바르보사, 비욘 존슨같이 하나씩 깔짝 깔짝 데려온 선수들이 죄다 적응 못하고 망한걸 대비해서 성공 가능성 제법 되는 선수 둘 한꺼번에 데려와서 리스크 최대로 줄임
근데 엠렐리 <-- 이 새1끼 괜찮으려나.
실력은 약간 한창때 황의조 느낌으루다가 내려와서 패스받고 연계해주고 뒷빵 나오면 우다다 침투해서 해결하는 그런 선수라 마음에 드는데 이 샛기 클로제랑 지 동료 선수들이랑 개 싸우고 분위기 흐려서 주전 자리도 뺏기고 내쫒기듯 오는거라는데.